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연기파 배우들이 몰려온다

등록일 2007년11월07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연기파 배우들이 몰려온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 로빈 윌리엄스
 
이름만으로도 탄탄한 연기는 물론 작품에 대한 신뢰까지 보장하는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11월 다양한 작품으로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로스트 라이언즈>의 로버트 레드포드와 <베오울프>의 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의 로빈 윌리엄스와 테렌스 하워드가 바로 그들이다.

<로스트 라이언즈> 로버트 레드포드 & <베오울프> 안소니 홉킨스

<스팅> <내일을 향해 쏴라>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에서 보여준 연기와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보통사람들> 등 뛰어난 연출력으로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겸 감독으로 손꼽히는 로버트 레드포드는 11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로스트 라이언즈>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톰 크루즈와 메릴 스트립과 함께 출연한 이번 작품에서도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오랜 연륜과 깊이가 묻어 나는 연출력과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이어 11월 14일에는 <한니발>의 충격적 캐릭터 ‘렉터 박사’ 역으로 여전히 관객의 뇌리에 깊이 남아있는 카리스마의 배우 안소니 홉킨스가 <베오울프>로 관객들을 찾는다. 공교롭게도 올 해로 70세를 맞은 두 연기파 배우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강렬한 연기는 11월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헐리우드 국민배우 로빈 윌리엄스 !

지금 가장 인정받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테렌스 하워드!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어거스트 러쉬>는 헐리우드의 국민배우 로빈 윌리엄스와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테렌스 하워드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죽인 시인의 사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굿윌헌팅>, 지난해 46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천 가지 색깔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로빈 윌리엄스는 <어거스트 러쉬>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리의 뮤지션 ‘위저드’ 역으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리고 폴 헤기스 감독의 <크래쉬>의 명연기로 주목 받기 시작한 후, 최근 <브레이브 원>으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테렌스 하워드는 부모를 찾는 ‘어거스트’를 도와주는 사회복지가 ‘제프리스’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에 빛을 더한다. 조니뎁이 인정한 유일한 후계자 ‘프레디 하이모어’와 [튜더스]의 섹시남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등 주연배우들은 물론, 이름만으로도 작품의 신뢰도를 보장하는 연기파 배우 로빈 윌리엄스와 테렌스 하워드의 열연이 뒷받침하고 있는 <어거스트 러쉬>는 더욱 깊이 있고 진실된 감동으로 올 겨울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이처럼 명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감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헐리우드 최고의 작곡가 마크 맨시나 음악 감독을 주축으로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뮤직 컨설턴트로 참여하고, R&B의 톱스타 존 레전드가 OST에 참여하는 등 최고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음악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과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재능을 받은 아이의 기적 같은 감동스토리를 그린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오는 11월 29일 만나볼 수 있다.고 CJ엔터테인먼트는 전해 왔다. 

문화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