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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신비-11회

등록일 2007년03월06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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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원의 근본은 ‘ㅇ'이며 우주를 표현하며 아무 것도 없음으로 하나가 아닌 하나로 아주 극소한 점의 형상부터 보이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다 보이면서도 다 보이지 않음을 표시하고 의미하고 있으며 아라비아 숫자의 처음의 수요 마지막 수로도 표시되어 있는 것이며 결승문자 역시 매듭의 기본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모든 인간의 수정란인 난자 역시 같은 도형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깨우침이 없는 자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하는 질문은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근본은 없음이며 움직임을 가지고 창조되는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은 합입니다. 한국의 신화는 신화 아닌 신화로 바로 알의 신화를 들려주는 것은 이러함에 있습니다. 어는 누군가 어리석은 자가 알의 신화도 천손신화도 우리의 문화가 아닌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한다면 그는 정말로 불쌍한 삶을 영위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한글(10)과 한글 (11)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양분된 좌우의 몸의 구조를 그리고 십의 이해를 수평과 수직의 이해를 그리고 수없이 변화하는 작음과 무한함을 가진 음양의 근본원리 안에 한글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판고륜>금일권



장병권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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