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려면 M&A나 증권 등 금융 전문 인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라는 인식 때문에 일본에서도 도쿄대학 히토쯔바시대학 오사카대학 등 명문대학들이 M&A 증권 파생상품 등과 관련된 금
융 전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교수진 뿐만 아니라 증권사 은행 등의 금융 실무 전문가를 외래강사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금융공학 보험 M&A 등 금융이론과 실무 위주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단법인 한국M&A컨설팅협회(회장 손상대)는 변호사 회계사 M&A전문가 780여명이 산자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한 단체로서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발맞추어 금융한국을 선진화하는데 앞장서고자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가치극대화전략연구소”를 발족하고 11월 9일부터 M&A 기업가치분석 증권 파생상품 등의 실무에
정통한 강사진을 구축하여 기업인수합병 기업가치분석 증권자산운용 등 금융 전문가 양성 교육을 본격화한다. (문의 02-553-2501 사무국 www.komaca.org)
한국기업거래소는 날로 급변하는 21세기 무한경쟁시장에서 시장지배력 극대화, 매출 극대화, 경영 합리화를 통하여 매출 증대, 비용 감소, 투자액 감소, 차입능력 증대 등 효과를 거두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적 대안으로 기업인수합병(M&A) 분야가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에서 M&A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M&A지도사들이 2006년 5월 16일 산업자원부의 허가를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M&A컨설팅협회를 설립하고, 국내외 M&A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M&A지도사, M&A전문기업과 유관기관, 구조조정(CRC)전문기업, M&A펀드운용기업, M&A전문 변호사와 회계사들이 그 회원으로 구성되어 상호간에 긴밀한 정보교류를 통하여 M&A성공률을 높여 가고 있으며 M&A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혼탁해지는 시장환경을 자율적으로 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