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원산창고 박주호대표 오른쪽 비타빈스 단태욱대표)
지난 3일 보령시 원산도에, 위치한 청년창업 기업인, "원산창고"와 비타민커피 특허 회사인" 비타빈스"간에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원산창고는 "지역경제활성화"를 꿈꾸는 청년 농업인들과, 보령시에 있는 원산도 주민들이, 손을 잡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 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서 오래된 원산도의 농협창고를, 새롭게 꾸며 2020년에 문을 연 카페이다.
현재 원산도의 젊은 청년들이 일하고 있으며, 커피와 케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통유리로 된 창밖 풍경은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타빈스는 비타민커피 특허 회사로서, 건강한 커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두고 독특한 "시그니처 커피원두" 개발 및 최고의 맛 과 풍미를, 만들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와 개발로 2건의 특허등록과, 1건의 상표등록 그리고 PCT, 및 중국국제특허출원 등을 통해, 디자인커피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통해서, 원산창고 대표,와 비타빈스 대표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융합하여, 큰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