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문재인 특보 출신들의 스텔스기 도입반대 간첩 활동 비판
“아직도 文과 친북 좌파사회주의자들을 믿는가”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스텔스기 도입반대 간첩단 사건에 대하여 문재인정권의 정체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충북지역 시민단체 간첩단이 적발되었다. 이들은 북한으로부터 공작자금 받고 스텔스기 도입저지 지령을 수행하고, 더불어민주당 중진을 만나 간첩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특보를 맡았다니 기가 찬다. 이들을 특보에 추천한 자가 누군지 의심스럽다.
도대체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대선후보 중에도 대한민국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헛소리했던 사람도 있다. 정말 정신차리자!” 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라는 김여정 하명에 문은 신중히 협의하라 말하고, 더불어민주당 70여 명이 한미훈련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냄새가 난다.
우리도 친북 행각을 주도하는 인물들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어디까지 북한의 놀음에 놀아날 것인가?
한미군사중단을 전제로 통신선 복원을 한 것인가? 통일부가 입장을 밝혀야 한다. ‘통신선복원, 한미군사훈련중단, 거짓평화쇼, 김정은 제주도 방문쇼, 대선정권 연장' 이런 수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정신차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국민의힘은 어린애들 같이 놀지 말고 제발 정신차려라!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이 좌파사회주의 정권연장을 위한 평화쇼(판문점선언, 군사합의, 평양(창)동계올림픽, 북핵폐기, 정상회담)의 재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선전 김정은이 갑자기 제주도에 나타날 수도 있다. 밀리면 죽는다.
아직도 문과 친북 좌파사회주의자들을 믿는가? 그만큼 속았으면 되었지 않나?”고 우리공화당 대변인실은 이같이 전했다.
유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