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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공무술연합회 김용정 총재, 특공무술 대중화에 앞장

등록일 2007년09월17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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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공무술연합회 김용정 총재, 특공무술 대중화에 앞장
  국제특공무술연합회(총재 김용정, www.tkms.or.kr)는 최근 정, 재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김용정 총재를 선임하며 특공무술의 대중화, 세계화에 한 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정총재는 무술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봉사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으며, 특히 전 한국 BBS연맹 부회장을 맡아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왔다. 또한 전국청소년무예대회를 해마다 개최하며 청소년들에게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것을 주장해 왔다. 향후 장학제도(체급별 대회우승자에게 지급)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 총재는 “앞으로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더 열심히 익히고 연마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써나가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사)국제특공무술연합회(총재 : 김용정 02-2203-0545 www.tkms.or.kr)는 온갖 위험한 일과 환경으로 가득한 현대사회에서 최소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을 3~6개월이면 배울 수 있도록 대중화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공무술의 창시자는 1980년 제5공수여단에서 무술 사범을 맡으며 군의 신 무술을 개발하여 보급시킨 박노원 회장이다.

특공무술은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은밀하게 혹은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포용성, 변화에 따른 응용력,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 능력 등 장점이 무궁무진한 모든 호신술 가운데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총재는 “군대 특공무술의 애초 목적은 국군의 대인전투능력 극대화를 위해 고도의 무술체계를 정립한 것이나, 이를 변형시켜 생활인들의 일상에 접목시킴으로써 호신은 물론,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뛰어난 현대인의 레포츠로 자리 잡게 됐다”고 소개했다.

특공무술의 전체 수련인구의 30%가 여성일 정도로 보편화되었으며 전국에서 특공무술을 연마한 인구가 무려 30만에 달하고 있으며,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인 만큼 다이어트 효과도 커서 운동량 부족과 비만, 각종 성인질환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여성 및 청소년들에게 더 없이 좋다.
 
(사)국제특공무술연합회(총재 : 김용정 02-2203-0545 www.tkms.or.kr)는 3~6개월이면 기본적인 호신술을 익힐 수 있도록 대중화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공무술의 창시자는 1980년 제5공수여단에서 무술 사범을 맡으며 군의 신 무술을 개발하여 보급시킨 박노원 회장이다.

사회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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