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최종회)
한글 24자에 대한 일반적인 개론을 펼쳐 보았다. 한글이 하느님의 그림이며 파장을 가진 에너지를 도형화한 것임을 밝혀 설명하였다. 각기 나름대로의 삶을 사람들에게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을지 모르나 난 한글이 가진 천손으로써의 사명감을 가져야하며 인류 최초의 역사와 문화 복원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조작되어진 강자들의 역사 안에서 대부분의 삶의 폐허가 이제는 복원되리라 믿는다. 400여 편의 글을 통해 한글 이야기를 마감하려하며 고륜의 한소리는 이제 자유로움으로 이어질 것이다. 21세기 문화 안에서 최초의 하늘에게 물려받은 많은 것을 주도하는 한국민이 되기를 기원할 뿐이다. 한글은 생활 안에서 역사 안에서 건강 안에서 의전 안에서 종교 안에서 자신의 모든 생명력의 근원임을 깨닫기를 희망하며 한글의 주인인 우리가 타국민의 주도와 연구 아래 펼쳐지는 왜곡되어지는 한글의 소리로 멀어져가는 인본 사상을 바로 잡기를 희망할 뿐이다. 24회에 걸쳐 이뤄진 한글 개론은 이제 끝을 맺으며, 역학/생명/건강/무/기/문양/색/태교/음악/미술/체육/삶의 질/자기 에너지/신학/철학/역사/지리/인물/...........모든 삶의 구조에 반응하는 각론은 제자들에게 전수 할 것이다. 내일 부터는 고륜의 한소리는 매일 하나의 테마를 가져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 될 것입니다. 아주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한판고륜>금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