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한글의 자음은 얼굴을 닮은 ‘ㅇ,ㅎ’- 몸통을 닮은 ‘ㄱ,ㄴ,ㄷ,ㄹ,ㅁ,ㅂ’과 다리를 닮은 ‘ㅅ,ㅈ,ㅊ’이며 변형으로 이뤄진 ‘ㅋ,ㅌ,ㅍ’의 형상을 가진 14자의 형상으로 현재 전해 우리들이 사용한다. 자음은 모음을 중심으로 연계함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머리글자와 받침이라는 다리 글자로 형성됨으로 짐승과 달리 직립의 형상을 중요하게 함으로 인간 본질의 참의 형상을 구성하는 것이다. 한글의 자음은 원형의 2. 사각의 6, 삼각의 3으로 구성되어 11의 기본도와 변형되어지는 3 방향 도를 이뤄 삶의 에너지를 모으고 발산하며 성장하는 것이다. 이는 부모의 음에 의해 에너지의 방향이 결정되며 합생과 자생 각기 생명 에너지를 상하좌우상중하에 작용하고 있다. 자음은 변화가 보이는 에너지로 사용되며 과학도나 신학도 그리고 일반학자들도 원자/분자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가진다. 요즈음 뇌파를 이용한 모든 움직임은 이러한 음의 파장을 이용하는데 우리 한글은 이를 이해하는 가장 큰 첩경이며 지름길이다. 음을 이용한 태교, 음을 이용한 영재양성, 음을 이용한 교화와 세뇌가 바로 한글에 기원을 두는 것이다. 이제 음원을 이용한 건강 증진 혹은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는데,,,아는 한글을 이해함으로 과학적인 체험을 통하여 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판고륜>금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