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11회)
나를 중심으로 도형을 표시하면 역삼각형을 그릴 수 있는데 이는 바로 직계 조상들의 분포도이다.....또한 나를 꼭지점으로 미래의 후손이 정삼각 꼴을 이루게 되는 도형을 생각할 수 있다.
꼭 모래시계의 형태를 갖춤으로 나를 과거가 나를 통과하여 미래의 세계로 가는 형상을 갖는 것이다......입체적인 삶을 구체적 도형으로 보면 역 피라밋이 정 피라밋으로 .......
허나 여기엣 합이란 두개의 삶의 합을 말하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역삼각도형과 하늘에서 올라하는 정삼각 도형의 합으로 다윗의 별이라 불리우는 6양과 6음의 합체로 대 삼합의 6이 형성되는 것이다...........무엇이든 주고 받음의 상식적 논리안에서 각기 다른 6쌍의 음양이 우주의 시간과 형상과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성명을 합한 것여 석자로 이루어 시작된 것은 신시시대가 끝난 단군시대부터 천천히 정착되는 것은 이러한 의미로 우리 민족의 성명학은 삼삼의 의미로 음양의 조화로 이름 석자에 우주의 환경과 시간의 비밀스러움을 싣어 후손들에게 전승되고 있다할 수 있겠다.....이름 석자가 6등분되고 9등분을 기본으로 하는 이러한 기본 사상의 내재이다.
우리 말중에 병신도 육갑을 한다하는 것은 그 만큼 우주섭리에 대한 기본을 가지고 있다라는 의미이다.
한민족은 신과 통하는 신통한 민족이니........하느님의 후손이라........신들과 대화를 통한 우주 섭리의 관리자로 살아야 할 것이다.
대삼합육..........................천지인의 합이니 사람의 몸이 그러하다.............팔과 다리를 벌여 조용하게 자신을 느끼면 그대는 우주임을 알리라
일시무시일
<한판고륜>금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