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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의신비-7회

등록일 2007년03월12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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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7회)

우주를 삼등분하여 입체적 도형으로 형성하는 세부적인 구도를 만들면 평면학적으로 칠원이 입체학적으로 19입체원형이 영성되어 있다.

우선 평면학적인 칠원은 하나를 중심으로한 6원이며 천원이 하나 지원이 둘 인원이 셋이라는 의미로 결론 짓는다.

즉 하늘은 하나로 보이는 남색의 하늘을 말하고 땅은 흙색인 황토색과 초목의 초록으로 설명한다. 또한 인간은 빨강, 파랑, 노랑의 색으로 물과 기와, 불의 세 종류의 사람의 구성을 말하는 것이다. 현재 일주일의 개념의 기원이기도 하니 만여년전의 이러한 사고 역시 얼마나 큰 것이 아니겠느냐? 또한 우주를 펼펴놓은 바둑판의 기원 역시 19우주를 펼쳐서 바둑을 즐기는 신선도를 만들고 한민족의 천문학적 사관을 정립하여 지금도 전해지는 바둑판의 361개의 점안의 진리를 깨닫게 한다.

색의 조화안에 태극을 주시어 마지막의 합색인 빨강과 파랑의 합 보라를 우리의 깃발로 주시고 또한 중심자리를 내어 주시니 한민족의 사명은 얼마나 큰 것이며 너그러움이 아닌가?

한은 일과도 같다.

일은 한이다.

끝없음이며 처음이요 마지막...알파요 오메가다.

끝없이 움직이고 멈춰있지만 가장 빠르게 움직이며 자신을 세우지 않는다.

천부경 81자중 11번 나오는 일이라는 발음은 바로 꽉찬 기운의 흐름을 말하고 하느님을 말하며 부처님을 말하고 조물주를 말하고 관리자 한민족을 말하며 영원함을 말하고 처음이요 끝을 말하며 .............................................................................

천부경은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다...한민족이란 의미는 하느님의 민족이라는 의미이고 처음의 민족이며 마지막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추후 설명하겠지먼 하느님의 글과 하느님의 말과 하느님의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복되며 이를 합하여 사는 삶은 하느님의 삶을 사는 것과 같다.

                                                <한판고륜>금일권

장병권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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