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5회)
석삼극 삼이라는 수치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삼은 參이고 이는 眞이며 천지인을 말하고 있고 성부 성자 성령 즉 삼신 즉 노고할머니 ...큰신 즉 한가위를 말함이다....
극은 끝이 아닌 파동이며 세월의 흐름이니.....삼극은 천지인의 울, 그리고 현재, 과거, 미래를 말함이다.
천부경의 하늘의 모양은 보이지 않는 현재,과거,미래의 모양을 항상 같이하는 것을 볼 수 있다....요즈음 많이쓰는 삼위일체라는 말의 의미가 충분하게 이해된다면 조상의 슬기가 얼마나 큰지....그리고 모든 종교의 근원을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삼삼하다는 아주 멋있다라는 의미로 쓰이지 약초가 人三이니 사람안 셋이고 사람이 세종류이니 흑백황이며 oab혈액을 가지며...
깔 삼이라하여 창조를 나타내고 사람의 구성요소도 불,물,공기로 나눔이라.....
아무튼 셋으로 나눠짐을 인식하고 다음을 이야기 해보자
삼월삼진 날은 성경에서는 모이새가 시나이산(신의 산)에 올라 계명을 받고 강남갔던 지아비가 돌아온 천제를 지내는 날이고...아주 좋은 날이라 함은 삼위일체의 큰 힘을 가져보는 날이니...............
<한판고륜>금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