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창립총회 개최...초대 회장 김영숙
한국여자야구연맹(WBAK)이 정식 출범 한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7일 오후 6시에 잠실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한나라당 김영숙 의원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 한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작년 6월 연맹 창단 추진 기구인 한국여자야구연맹 창립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 이광한(前 LG트윈스 감독)을 선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