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과 통하는 신통한 자로, 하느님이 보내 준 신을 신고, 신바람 나는 신기를 가지며, 신나게 신기함을 걸치고, 신비스러움을 가진 신과 가장 가까운 계승자로 동쪽의 하느님께 세상의 풍요로움을 비는 민족으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동이민족으로 설명됩니다.
우리는 새 나라에서 샛바람을 맞이하고 매일 새해를 전 인류에게 보내며 새로움과 평화를 전 인류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하는 완벽한 하느님의 나라의 사람들입니다.
태극기는 물과 불의 생명체의 합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첫 생명을 나타내며 삼은 천지인을 사는 동서남북을 오는 오행의 운행을 육은 천지합일의 동이족을 의미합니다. 동이란 천지의 합의 공동체가 무한함을 가지며 하느님의 것으로 가득 찬 새로움의 민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동이란 방위의 동이기도 하지만 움직이는 동, 같을 동, 우리가 사는 마을 동, 동굴 동, 아이 동, 구리 동, 시작 동, 결 동, .....으로 한문을 잘 아시는 분은 포괄된 한음인 ‘동'의 의미가 ‘천지합일공동체의 무한함'을 부분적으로 용도에 따라 설명되어짐을 쉽게 아실 것입니다. 태극기가 하느님의 깃발이고, 애국가의 하느님이 보우하사는 하느님의 보호 안에 온전한 하느님을 섬기는 동방에의지국민이며, 대한민국은 바로 영원한 천지합일체의 하느님의 세상을 펼쳐나가는 온전한 이화세계로 새로움의 세상을 말합니다. 홍익인간/이화세계의 구현은 바로 모든 인류의 화평과 사람으로서의 삶을 복원하는 영원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판 고륜> 금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