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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5년, 서울 재산세 30%상한 가구, 20배 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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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00:00:00 |
이관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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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부과 재산세(본세)는‘17년298억원⇒(20년)7,559억원으로 25.3배 증가노원 8,177배, 금천 5,666배, 강동 2,875배 등 실수요 밀집지역에서 급증 文정부 5년여 임기동안 서울에서 재산세가 30%이상 오른 가구가 20배 이상 늘어났다. 집값 상승과 공시가 인상, 수십차례의 부동산 대책 실패가 국민의 세부담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1일 서울시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2017~2021년 주택분 재산세 및 공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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