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대변인은 오늘(8월 3일)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대통령비서실은 시민사회 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차성수 시민사회 비서관 후임에 김인회 사회조정1 비서관을 전보하고, 사회조정 1비서관에는 임대윤 前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을 내정하였으며, 사의를 표명한 김은경 행사기획 비서관 후임에 김영배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을 전보하고,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에는 정동철 우석대학교 부교수를, 사의를 표명한 허성무 민원·제도혁신 비서관 후임에 박재율 前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을 각각 내정하였으며,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조현옥 균형인사비서관 후임은 추후 충원할 계획이다. 이상이다.고 전해왔다.